[2보] '입시비리' 조민, 1심서 벌금 1000만원…"입시 공정성 저해"
...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59) 전 법무부 장관과 배우자 정경심...
2024-03-22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