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영화⋅드라마 유포 땐 최고 사형...北 "계층⋅이유 불문 극형"
... 입수된 전문은 지난해 8월 19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수정 보충된 내용이다....
2023-03-22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