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19/01/11/20190111164744_t3.jpg)
대법, 미쓰비시 강제동원 손해배상 책임 재차 인정…피해자 측 승소
... 대법원 3부(주심 대법관 안철상 오석준)는 28일 피해자 고(故) 홍순의씨 등 14명과 유족 등이 미쓰비시중공업과...
2023-12-28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