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트럼프의 백악관, 핀볼 기계 안에 사는 것 같았다"
... 이에 대해 회고록 출판사인 '사이먼 앤드 슈스터'의 대변인은 "우리의 저작권이 침해되는 명백한 불법적 사례를...
2020-06-22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