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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 빈손 해체에 술렁이는 與…커지는 '김기현 책임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빈손으로 '조기 해체' 수순을 밟게 되자 김기현 지도부를 향한 당 내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김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
2023-12-10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