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돈 받고도 승승장구"...北 김영철 노동당 핵심요직 발탁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850만 달러 규모의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사태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북한 대남통 김영철 전 노동당 통일전선 담당 비서가 당 정치국 후보위...
2023-06-19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