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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빈자리에 의료 현장 '한숨'... "앞으로 2주가 분수령"
... 이미 서울 내 주요 대형병원은 입원 환자를 줄이고 외래 진료 및 처방도 최소한으로 줄이는 상황이다....
2024-02-27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