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5000원→1000원 액면분할 결정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유한양행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주식 분할로 보통주는 13...
2020-02-27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