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출신 양궁 주재훈 AG 銀 2개...고향 울진 현수막 '물결'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취미로 양궁을 시작해 다섯번의 도전 끝에 태극마크를 단 '동호인' 출신 국가대표 주재훈(31)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에서 은빛 과녁 ...
2023-10-07 1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