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자꾸 살찌는 서울시민, 건강 '빨간불'
[뉴스핌=김세혁 기자] 1000만 서울시민의 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과도한 업무와 학업으로 밀려든 스트레스는 폭발직전이고 운동량은 점차 줄면서 비만율이 여전히 아시아 톱을 달리...
2018-03-23 11:36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