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시황] 비트코인, 10만6000달러 붕괴…1조원대 레버리지 청산에 '투매 악순환'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17일 10만6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레버리지(차입) 거래를 한 트레이더들이 다시 한 번 큰 손실을 입으면서 지난 24시간 동안...
2025-10-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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