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니 회장 "공격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뿐"...계열사 주가 손실 만회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최고 부호 가우탐 아다니 아다니 그룹 회장이 자신과 그룹 계열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격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라며 위기 극복...
2024-12-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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