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4년 만에 방글라데시 사업소 철수…"정국 불안에 사업성 우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방글라데시를 거점으로 한 해외 협력 전략을 사실상 접는다. 현지 정국 불안으로 인프라 사업 추진 여건이 급...
2025-12-19 18:33
영상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