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장동혁·정청래 선호도 합계보다 3배 많은 무응답 의미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58%(한국갤럽)는 답을 하지 않았다. 1~3위를 차지한 인사들의 선호도를 합한...
2025-09-23 12:11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