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BOJ) 총재는 30일(현지시간) 일본 은행들은 달러화를 포함한 자금조달에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말했다.
시라카와 총재는 이날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유동성 공급 공조 계획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한달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긴장이 고조돼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유동성 공급 결정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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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