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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나 기자] LG생활건강은 성탄절 한정판으로 내달 1일 '메소드 핸드워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세계적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친환경의 가치 있는 제품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에 참여해 눈물방울의 투명 용기에 레드, 퍼플, 오렌지 등 비비드한 컬러를 띄고 있다. 프렌치라벤더향, 히비스커스 플라워향, 만다린 망고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한정판은 따뜻한 성탄절 트리 컨셉트 선물용 패키지에 핸드워시 2종을 담았다.
메소드 핸드워시는 美연방환경청(US EPA)에서 안전성을 인증 받은 식물 유래 원료를 사용하며, 비타민 E, 알로에, 코코넛 오일 등으로 손을 부드럽게 클렌징 해준다.
특히 美 프리미엄 친환경 브랜드 메소드는 100%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 동물실험 반대 등 모든 제품의 제조, 유통 과정에서 친환경을 실천한다. 환경오염물질 배출 0%를 지향하는 美‘크래들 투 크래들(cradle to cradle)’ 인증을 받았으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아름다운 향의 매력적인 친환경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메소드 핸드워시 성탄절 한정판’은 이마트, 분스 매장에서 판매하며, 자세한 사항은 메소드 홈페이지(http://www.ilovemethod.com/index.j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소드 핸드워시 성탄절 한정판 500g 2개입 1만원대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