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반도체 및 LCD 제조 장비 전문업체인 에스엔유프리시젼은 5일 단기차입금을 90억원 증가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단기차입금은 335억원으로 증가하게 됐다. 회사 측은 "기존 장기차입금을 일부 연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9월05일 11:22
최종수정 : 2014년09월05일 11:22
[뉴스핌=서정은 기자] 반도체 및 LCD 제조 장비 전문업체인 에스엔유프리시젼은 5일 단기차입금을 90억원 증가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단기차입금은 335억원으로 증가하게 됐다. 회사 측은 "기존 장기차입금을 일부 연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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