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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과잉 ‘신호탄'…11월말 미분양 전달대비 50% 넘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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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난달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 4.9만 발표

[뉴스핌=김승현 기자] 올 한해 건설사들의 ‘밀어내기 분양’이 이어지자 미분양 주택수가 크게 늘었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 전달 대비 70% 넘게 증가했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1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4만9724가구로 전월보다 54.3% 늘었다.

같은 기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후 미분양은 1만477가구로 2.9% 줄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달 미분양 증가는 올해 들어 전반적으로 신규분양 승인 물량이 늘어나며 특히 10·11월의 신규분양 승인 물량(각각 8만4000가구, 7만3000가구)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이는 지난 2007년 통계집계 이후 각각 최고 및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수도권은 2만6578가구로 70.6% 증가했다. 서울 241가구, 인천 4528가구, 경기 2만1809가구다. 지방은 2만3146가구로 39.1% 늘었다.

신규 미분양은 2만1239가구며 기존 미분양 해소분은 3736가구다.

전용면적 85㎡를 넘는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7248가구)보다 367가구 증가한 7615가구다. 85㎡ 이하는 전월(2만4973호)보다 1만7136가구 늘어 4만2109가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국토교통부>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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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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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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