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롯데시티호텔마포와 롯데시티호텔명동에서는 오는 6월 1부터 7월 15일까지 ‘어반 얼리서머(Urban Early Summer)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롯데호텔> |
롯데호텔에 따르면 롯데시티호텔마포의 ‘어반 얼리서머(Urban Early Summer) 패키지 Ⅰ’ 은 슈페리어 더블 객실 1박과 `파스칼 토소 - 브뤼` 스파클링 와인 1병, 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 마몽드 플라워 에센셜 마스크팩2매를 15만원에 예약할 수 있다.
‘어반 얼리서머(Urban Early Summer) 패키지 Ⅱ’는 슈페리어 더블 객실 1박, 나루 성인 조식 2인, 프링글스 미니와 버니니 2병을 16만5000원에 제공한다. 상기 패키지 고객은 수영장 및 피트니스 클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롯데시티호텔명동에서는 동일한 이름의 ‘어반 얼리서머(Urban Early Summer) 패키지 Ⅰ’ 이 15만5000원에 마련된다. 슈페리어 객실 1박, `파스칼 토소 - 브뤼` 스파클링 와인 1병, 마몽드 플라워 에센셜 마스크팩 2매가 포함된다. 여기에 오늘의 스프, 수제버거, 프렌치 프라이와 음료로 구성된 빌라드샬롯 햄버거 2인 세트가 추가된다.
전문 바리스타가 제조한 `엔젤리너스 스페셜티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어반 얼리서머(Urban Early Summer) 패키지 Ⅱ’도 준비돼 있다. 슈페리어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씨카페 조식 2인, 엔젤리너스 스페셜티 커피교환권 2매로 구성되며 가격은 17만5000원이다. 상기 패키지 가격 모두 세금 별도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