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22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손주철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수뢰후부정처사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전형적인 탐관오리 모습을 보여왔다"며 유 전 부시장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금융위원회 간부 시절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19.11.27 pangbi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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