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지역 화폐가 코로나19 상황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며 "민주당과 정부는 내년도 예산에서 지역사랑 상품권의 발행 규모를 15조원대로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17일 10:41
최종수정 : 2020년09월17일 10:41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지역 화폐가 코로나19 상황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며 "민주당과 정부는 내년도 예산에서 지역사랑 상품권의 발행 규모를 15조원대로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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