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춘(立春)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2022 남산골 세시울림 '입춘첩 붙이기 시연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첩에는 보통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등이 많이 쓰이며,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2022.02.04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2월04일 11:14
최종수정 : 2022년02월04일 11:15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춘(立春)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2022 남산골 세시울림 '입춘첩 붙이기 시연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첩에는 보통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등이 많이 쓰이며,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2022.02.04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