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08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의 영향 확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7.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3Q23 실적은 매출액 3.58조원 (+2.3% YoY), 영업이익 2,543억원 (-10.8% YoY)으로 KB증권 추정치에 부합하는 모습. 다만, 3Q23 실적은 IPTV 사업부문의 성장세 둔화와 함께 전력요금 상승에 비용이 영향을 받으면서, 시장의 기대 를 하회하는 실적을 시현. 그러나 IDC와 솔루션 사업의 B2B 사업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는 한편 모바일 사업부문의 MVNO가입자 증가는 견조한 모습. 1)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B2B 사업의 진척과 성장세, 2) 사업 전부문의 디지털화가 진척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지속, 그리고 3) 40% 배당성향으로 배당금이 지속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여전한 투자포인트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원 -> 16,000원(0.0%)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KB증권 김준섭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3년 10월 18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19일 16,5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125원, KB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125원 대비 13.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미래에셋증권의 17,000원 보다는 -5.9% 낮다. 이는 KB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유플러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1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938원 대비 -11.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3Q23 실적은 매출액 3.58조원 (+2.3% YoY), 영업이익 2,543억원 (-10.8% YoY)으로 KB증권 추정치에 부합하는 모습. 다만, 3Q23 실적은 IPTV 사업부문의 성장세 둔화와 함께 전력요금 상승에 비용이 영향을 받으면서, 시장의 기대 를 하회하는 실적을 시현. 그러나 IDC와 솔루션 사업의 B2B 사업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는 한편 모바일 사업부문의 MVNO가입자 증가는 견조한 모습. 1)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B2B 사업의 진척과 성장세, 2) 사업 전부문의 디지털화가 진척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지속, 그리고 3) 40% 배당성향으로 배당금이 지속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여전한 투자포인트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원 -> 16,000원(0.0%)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KB증권 김준섭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3년 10월 18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19일 16,5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125원, KB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125원 대비 13.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미래에셋증권의 17,000원 보다는 -5.9% 낮다. 이는 KB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유플러스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1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938원 대비 -11.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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