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정의기억연대의 제163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예정되어있는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앞 소녀상이 경찰이 설치한 팬스로 포위되어 있다.이날 오후에 예정되어있는 정의기억연대의 정기집회와 위안부상 철거 촉구를 주장하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반일동상공대위,국민계몽운동본부의 집회가 예정되어 있어 양측의 충돌을 방지하기위해 경찰의 팬스가 설치 되었다. 2024.01.3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