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해 청년 취업 기회 넓히는 일도 노력"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성장의 과실과 기회들이 중소기업과 지방, 청년 세대들에게 골고루 퍼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 자리에서 "정부가 하는 일정한 정책들에 많이 협조하고 크게 기여했지만 조금만 더 마음을 써 달라"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작년에도 무리한 점들이 있었지만 기업들이 채용 규모도 많이 늘려주고 청년 고용도 많이 늘려서 계획만큼 실행해 주신 점에 대해서 이제 비로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민과 관이 협력해서 청년들의 역량을 제고하고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는 일에도 좀 더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그리고 저희가 이제 창업 중심 국가로 대전환을 하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다"며 "사실은 이제 고용의 의존 전적으로 의존하는 시대가 지나고 있어서 창업이라는 지문들을 많이 하려고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개별 기업들이 이미 하고 있는 것들도 있기는 하다"며 "거기에 정부와 좀 합을 맞춰서 좀 더 효율적이고 좀 더 미래지향적인 그런 창업 지원 활동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중국 순방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해 주요 기업들과 한중 경제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청년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