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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뼈' 쓴 재일교포 2세 작가 양석일 별세...향년 88세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재일교포 2세 작가 양석일 씨가 29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일본언론 등이 보도했다. 향년 88세. 기타노 다케시 주연의 영화...
2024-07-01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