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4/06/24/240624091613313_296_tc.jpg)
원희룡 "한동훈, 尹 친분으로 장관 한 게 전부…당대표 되면 모두 불행해져"
...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2024-06-27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