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트럼프 통화 누설' 강효상 전 의원, 1심 집유…"항소할 것"
... 외교부 조사 결과 A씨는 다른 외교관 B씨의 부하직원이 3급 비밀로 분류된 친전을 대사관 내부 직원들에게 복사...
2022-09-20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