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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길 "김호중 사건 참고인 조사 받아…음주운전 방조는 억측"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길이 김호중의 음주운전 방조 의혹이 불거지자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길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30일 "당사 아티스트 길씨는...
2024-05-31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