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건희 금품 수수' 추가고발건 서울중앙지검에 배당
... 성명불상자로부터 '금융위원 인사 청탁'을 받은 혐의, 명품백의 대통령 기록물 지정에 연루된 대통령실 관계자의 증거인멸...
2024-05-27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