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GO!] 이수진 "사법부에 정치 판단 떠넘긴 국회…더 이상 안돼"
... 대화와 타협이 사라진 빈 자리는 격렬한 몸싸움과 고성으로 채워졌다. 8년 전 함께 도입한 국회선진화법을 여야가...
2020-04-01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