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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위창수, 아시안투어 홍콩오픈에서 한국선수 중 가장 높은 공동 7위 기록
... [사진=아시안투어] 장이근과 김태우는 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9위, 만 18세의...
2020-01-12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