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이 '폭싹 속았수다' 보고 눈물 흘린 이유는…'애자'와 갱년기?
... "환경미화원 일을 하다 죽은 여동생 어릴 때 이름이 애자"라며 "애순이의 삶이라는 게 우리 서민들의 애틋한...
2025-06-30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