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억 분양대행권 사기' 엘시티 이영복 회장 아들, 1심서 집유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부산 해운대 소재 주상복합단지 엘시티(LCT) 상업시설에 대한 분양대행권을 빌미로 32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이영복 청안건설 회장의 아들...
2025-02-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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