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이보미와 교제 인정·새 소속사 물색 중…"결혼 언급은 아직 조심스러워"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이완(본명 김태수, 35)이 프로골퍼 이보미(31)와의 열애를 인정했으나 12월 상견례 등 결혼 소식에는 말을 아꼈다.이완 측 관계자는 2...
2018-11-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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