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팀 최다 8연패 타이…'명가' 삼성화재의 끝없는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때 한국 남자배구를 호령한 '명가' 삼성화재가 또다시 깊은 수렁에 빠졌다. 어느 팀보다 찬란한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올 시즌은 좀처럼 반등의 ...
2025-1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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