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일본은행(BOJ)은 대규모 지진 발생 이후 일본 경제가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시라카와 마사아키 총재가 24일 국회에서 답변했다.
다만 시라카와 총재는 BOJ가 추가적인 유동성 투입에 나설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pim.com)
기사입력 : 2011년03월24일 16:52
최종수정 : 2011년03월24일 16:52
[뉴스핌=김현영 기자] 일본은행(BOJ)은 대규모 지진 발생 이후 일본 경제가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시라카와 마사아키 총재가 24일 국회에서 답변했다.
다만 시라카와 총재는 BOJ가 추가적인 유동성 투입에 나설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