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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분양대전, 건설사·수요자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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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현지 기자] 같은 시기에 동일한 지역에서 분양에 나선 대형건설사들의 분양대전에 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이달 초 송도국제도시에서 동시 분양에 들어간 대우건설의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와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그린워크 2차’의 대결이 시장의 관심을 모으며 청약률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시 분양에 들어가게 될 경우 건설사들은 홍보 효과를 누리며 수요자도 분양가를 비롯해 각종 계약조건까지 파격적이어 아쉬울 게 없다는 입장이다. 

부산에서는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지난주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분양대전에 돌입했다. 두 단지 모두 입지여건이 뛰어나 청약대기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롯데건설은 서구 서대신동 3가 650번지 일대 서대신 1구역을 재개발한 ‘대신 롯데캐슬’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사업지가 위치한 서대신동은 부산의 전통적 주거선호 지역으로 생활편의시설이 우수하다. 아울러 주변에 대신초, 대신중, 중앙여중, 부경고, 경성전자고 등 교육환경이 조성됐으며 부산지하철 1호선 서대신역이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했다. 청약은 오는 21일 1·2순위, 22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포스코건설은 해운대구 재송동 87-3번지 일원에 ‘해운대 더샵 센텀누리’를 공급한다. 해운대 더샵 센텀누리는 지하 3층∼지상 27층, 4개 동 규모의 전용면적 72∼127㎡ 총 375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241가구를 일반분양하며 다양한 면적대가 공급된다. 단지가 부산 신흥 주거지로 꼽히는 센텀권역에 위치해 롯데백화점, 신세계 센텀시티,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부산시립미술관, 신세계 문화홀 등 문화시설과도 가깝다.

사진설명=내달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총 3886가구를 공급 예정인 마포구 아현3구역 재개발 단지
서울 재개발 사업지에서도 대형건설사의 분양 예정물량이 몰려 있다. 특히 마포구 아현동에서는 GS건설과 삼성물산·대우건설이 분양 대전을 예고하고 있다.
 
아현동은 주변에 아현중, 환일고, 배문고 등 교육환경이 풍부하며 개발호재도 몰려 재개발 단지 가운데 각광받는 지역으로 꼽힌다.
GS건설은 오는 4월 마포구 아현동 380번지 일원에 ‘공덕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공덕자이는 아현 4구역을 재개발해 총 1164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며 일반분양은 134가구 규모다. 서울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2호선 ‘아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서강대, 연세대 등과도 가깝다.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공동으로 마포구 아현3구역 재개발해 4월 중 ‘래미안 푸르지오’ 총 3885가구 중 88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래미안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59~145㎡의 다양한 면적대로 구성되며 서울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2호선 아현역이 도보 3분 거리로 가깝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을 비롯해 공덕동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타운이라는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한 주택업계 관계자는 “같은 지역에서 대형브랜드가 맞붙을 경우 근거리에 위치한 상대건설사의 견본주택에서 마감재와 입지 등을 꼼꼼히 비교할 수밖에 없다”며 “서로 계약률을 높이고 인기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상생 마케팅의 방향으로 흐르는 것이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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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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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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