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제71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15일(현지시각) 열린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Solo:A Star Wars Story)> 상영회에 참석한 스타들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칸 국제 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스타워즈 시리즈 사상 최초로 칸에서 베일을 벗었다. 국내에선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주연 키라 역을 맡은 에밀리아 클라크의 고혹적인 손인사. [사진=로이터 뉴스핌] |
'명품배우' 존 트라볼타. [사진=로이터 뉴스핌] |
(왼쪽부터) 제작자 사이먼 엠마누엘과 요나스 수오타모, 탠디 뉴튼이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레드카펫 현장에 도착한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사진=로이터 뉴스핌] |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델 위니 할로우. [사진=로이터 뉴스핌] |
상영회에 참석한 배우 베니시오 델 토로. [사진=로이터 뉴스핌] |
스타워즈 병사 '스톰트루퍼'들이 경호를 서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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