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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스웨덴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27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에서 기후변화 시위 행진이 있기 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9.27. |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28일 00:22
최종수정 : 2019년09월28일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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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스웨덴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27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에서 기후변화 시위 행진이 있기 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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