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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토리, 신작 지리산으로 역대 매출 전망" -흥국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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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20억원 가볍게 기록할 듯"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흥국증권은 에이스토리가 오는 2021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지리산' 등으로 최대 매출 및 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5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조태나 흥국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를 통해 "에이스토리는 지리산 한편만으로도 2021년도 최대 매출 및 이익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지리산 제작비를 편당 20억원으로만 가정해도 프로젝트 매출 320억원, 해외 판매를 고려한 마진은 100억 이상을 가볍게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왼쪽부터 차례대로)가 tvN '지리산'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문화창고, 키이스트,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프레인TPC] 2020.09.18 alice09@newspim.com

그러면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 지리산을 제외한 다른 프로젝트가 모두 무산되더라도 최근 멀티플을 고려한 시가총액은 2000억에 수렴해야 타당하다"며 "이미 확보된 이익만으로도 주가는 전혀 부담스러운 구간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에이스토리는 시가총액 1570억원 규모로 현재 주가는 지난 4일 기준 1만6800원 수준이다.

조 연구원은 "글로벌 오티티(OTT·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의 동남아 진출 및 최근 중국시장 개발 시그널 등 영업환경 변화로 국내 CP사의 멀티플 상향이 필수적 구간이라 판단한다"며 "특히 에이스토리는 시그널, 킹덤 등 우수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플랫폼들과 매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계약상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고 강조했다.

또 "제작 작품의 지적재산권(IP) 확보 및 중국 또는 일본 판권 보유로 타 기업대비 이익 상향폭이 돋보일 수밖에 없는 구조다"며 "환경변화 속 체질변화는 이익개선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imb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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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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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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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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