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9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관 20주년 특별전 <명품도시 한양 보물100선> 개막을 앞두고 프레스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소장품 중에서도 대동여지도, 용비어천가, 청진동 출토 백자 항아리와 같이 한양을 대표할 수 있는 보물 15건, 유형문화재 25건을 포함한 명품유물 100점을 분야별로 전시한다. 오는 20일 개막해 8월 7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무료 관람 가능하다. 2022.05.19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