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에서 16일 클리오(237880)에 대해 '색조, 기초 다 잡아보자'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65.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클리오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클리오(237880)에 대해 '2023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897억원(+23.9% YoY, +5.8% QoQ), 영업이익은 116억원(+123.0% YoY, +10.6% QoQ)으로 종전 추정 영업이익 91억원은 상회했고 높아진 컨센서스 영업이익 111억원 에는 부합. 2024년 매출액은 3,950억원(+19.5%), 영업이익은 464억원(+37.1%) 으로 전망. 국내는 올리브영의 외연 확대뿐만 아니라 구달을 중심으로 한 기초 매출 확대로 H&B 매출액은 +21%, 다이소 내 트윙클팝 카테고리 확대(아이→립)로 기타 오프라인 매출액은 +23%, 온라인 매출액은 +14%로 주력 채널을 중심으로 한 외형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 상당 기간 시행착오를 겪었던 일본의 경우 신제품 한, 일동시 발매, 브랜드 다각화(클리오 → 페리페라, 구달 → 심플레인, 타입 넘버 → 트윙클팝), 사업 전개 효율화로 2021년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매출이 회복될 전망. 미국은 채널의 확장보다는 제품군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50,000원으로 상향 조정(+25%). 이익 추정치의 상향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종전 40,000원에서 50,000원으로 상향. 2022년 299억원에 불과했던 클리오의 대표 기초 브랜드 구달 매출액은 2023년 583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성장. 무엇보다 브랜드사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매출을 창출할 수 있게 해주는 킬러 제품(청귤 비타C 세럼)의 성과가 돋보이고 있음. 킬러 제품을 중심으로 수평적 제품 라인업 확대로 2024년에도 기초 제품의 고성장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모두 이끌어낼 수 있을 것.'라고 밝혔다.
◆ 클리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40,000원 -> 50,000원(+25.0%)
- 한화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화투자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2023년 12월 01일 발행된 한화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0원 대비 25.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화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19일 37,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50,000원을 제시하였다.
◆ 클리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1,500원, 한화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한화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41,500원 대비 20.5% 높으며, 한화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43,000원 보다도 16.3% 높다. 이는 한화투자증권이 클리오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1,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0,200원 대비 37.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클리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클리오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클리오(237880)에 대해 '2023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897억원(+23.9% YoY, +5.8% QoQ), 영업이익은 116억원(+123.0% YoY, +10.6% QoQ)으로 종전 추정 영업이익 91억원은 상회했고 높아진 컨센서스 영업이익 111억원 에는 부합. 2024년 매출액은 3,950억원(+19.5%), 영업이익은 464억원(+37.1%) 으로 전망. 국내는 올리브영의 외연 확대뿐만 아니라 구달을 중심으로 한 기초 매출 확대로 H&B 매출액은 +21%, 다이소 내 트윙클팝 카테고리 확대(아이→립)로 기타 오프라인 매출액은 +23%, 온라인 매출액은 +14%로 주력 채널을 중심으로 한 외형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 상당 기간 시행착오를 겪었던 일본의 경우 신제품 한, 일동시 발매, 브랜드 다각화(클리오 → 페리페라, 구달 → 심플레인, 타입 넘버 → 트윙클팝), 사업 전개 효율화로 2021년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매출이 회복될 전망. 미국은 채널의 확장보다는 제품군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50,000원으로 상향 조정(+25%). 이익 추정치의 상향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종전 40,000원에서 50,000원으로 상향. 2022년 299억원에 불과했던 클리오의 대표 기초 브랜드 구달 매출액은 2023년 583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성장. 무엇보다 브랜드사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매출을 창출할 수 있게 해주는 킬러 제품(청귤 비타C 세럼)의 성과가 돋보이고 있음. 킬러 제품을 중심으로 수평적 제품 라인업 확대로 2024년에도 기초 제품의 고성장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모두 이끌어낼 수 있을 것.'라고 밝혔다.
◆ 클리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40,000원 -> 50,000원(+25.0%)
- 한화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한화투자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2023년 12월 01일 발행된 한화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0원 대비 25.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화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19일 37,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50,000원을 제시하였다.
◆ 클리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1,500원, 한화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한화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41,500원 대비 20.5% 높으며, 한화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43,000원 보다도 16.3% 높다. 이는 한화투자증권이 클리오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1,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0,200원 대비 37.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클리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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