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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우승 못했지만... 김인경, 강혜지와 일군 4년 8개월만의 톱10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베테랑 듀오 김인경(36)과 강혜지(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대회를 공동 3위로 마쳤다. 둘은 '아이스드 코리아노'(I...
2024-07-01 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