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임시현, 안산 꺾고 金... 37년만의 양궁 3관왕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막내 에이스' 임시현(20)이 '올림픽 3관왕' 안산(22)을 꺾고 '항저우 3관왕'에 올랐다.수영 김민우에 이어 한국선수단 두 번째 3관왕이...
2023-10-0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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