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폰세도 2위로 내몰았다... '마운드 위의 여우' 후라도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BO 3년 차 경력직은 달랐다. 삼성의 외국인 에이스 선발 아리엘 후라도가 이번에도 8이닝 1실점 완벽투를 보여주며 한화 코디 폰세의 아성에 도전...
2025-08-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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