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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업무보고] 올해 수출 6000억달러…투자 200억달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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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적극 활용해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국가로 도약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중국 등과의 FTA로 세계 3위 규모로 넓어진 경제영토를 적극 활용해 올해 수출 6000억 달러, 외국인투자 200억 달러 유치를 달성해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2015년 업무보고에서 FTA를 적극 활용해 수출 6000억달러, 외국인투자 200억달러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해 수출은 지난해 5731억 달러에서 4.7% 늘어나고 외국인투자는 신고액 기준으로 지난해 190억 달러에서 5.3% 증가하는 셈이다.

산업부는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역동적인 혁신경제'를 주제로 한 2015년 업무보고에서 세부추진 과제중 '해외진출 촉진 방안'을 총괄·발표하고 제조혁신 3.0,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신산업, 주력산업 고도화, R&D혁신 등을 부처 합동으로 보고했다.

산업부는 우선 한·중FTA를 중국 내수시장 진출과 산업경쟁력 제고의 기회로 활용하고 FTA플랫폼을 활용해 우리나라를 미·EU·일본 등 선진국은 물론 중국기업의 비즈니스 활동기지화해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차이나 데스크를 설치해 수출기업에 원산지 관리에서 수출시장 개척, 비관세 장벽 해소 등 원스톱으로 종합 지원을 해주고 중국내에 중소기업 전용매장 5개로 확대, 한류를 활용한 서비스시장 진출도 강화한다.

특히 산업부는 우리가 미·중·EU와의 FTA를 체결한 유일한 나라라는 장점을 활용해 중국 기업은 글로벌시장 진출 거점으로 제3국 기업에는 중국을 향한 비즈니스 거점이 되는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또 유망 신흥지역에서는 정상외교를 통해 에너지·인프라진출을 확대하고 문화콘텐츠·보건의료·ICT 등의 분야와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국내기업과 외국국부펀드간의 제3국 공동진출 등 해외진출 분야와 방식을 다변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소·중견기업 시장개척역량을 강화해 올해 2400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기업화를 지원하고 역직구 등 전자상거래를 활용, 선진국 조달시장 진출 등 새로운 수출방식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권평오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세계 많은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고 하지만 지적재산권 등의 꺼리는 요소가 있다"며 "중국과의 FTA로 한국기업은 100% 안전하고 메이드인코리아라는 장점, FTA특혜관세를 누릴 수 있는 점을 중국기업과 선진국기업을 끌어들이는 기회로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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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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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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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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