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7일 오후 2시 30분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28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회장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이 환영사를 전해 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특례시의회 권한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 회의에서 ▲제27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제29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이 심의·의결됐다.
참석자들은 특례시 위상에 맞는 지방의회 권한 강화 필요성과 안정적 행정·재정 운영을 위한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에 공감하며, 공동 현안 협력과 연대를 지속하기로 했다. 회의 후에는 의회 시설 견학도 진행됐다.

유진선 의장은 "특례시는 행정·재정 수요가 급증 중이므로 이에 상응하는 의회 권한·역할 강화가 필수"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특례시의회 간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과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는 용인·고양·수원·창원·화성 특례시 의장단과 실무진으로 구성돼 정기회의를 통해 권한 발굴과 정책 제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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