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초·중학생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부터 관내 초·중학생과 2011~2019년생 아동에게 1인당 연 5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해 문화·관광 분야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업은 다음달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시행된다.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학생이 지원 대상이며, 2025년 지원받은 아동 중 타 시군으로 전출하지 않은 경우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카드에 5만 원이 재충전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아동이 문화·체육·진로 등의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체험카드 신규·재발급 신청과 가맹점 신청 및 조회 등 세부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학교 및 관련 기관 안내, 현수막 게시, 전단지 배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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