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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다, 올림픽 女 골프 금메달... 고진영‧김세영은 공동9위
... 이후 기쁨의 댄스를 춘 넬리 코다는 자매 제시카 코다(29 세계 14위)와 포옹을 나눴다....
2021-08-07 13:55